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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이야기/블로그 운영

구글 애드센스 핀번호(PIN) 우편 도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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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 글에서는 구글 애드센스 승인 이후

50일쯤 되었을 때 그 수익을 공개했다.

 

 

애드센스 승인 후 50일 동안 얼마를 벌었나

블로그를 시작할 때 수익을 노리고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애드센스가 블로그 운영에 열정을 갖게 한 것은 사실이다. 블로그 글 10개는 넘기고 애드센스를 신청하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블로그 시작 2주만에 글 10..

dragsoseumon.tistory.com

 

이번 글에서는 구글 애드센스에서 보낸

핀번호(PIN) 입력하라는 우편을 받아서

그 후기를 쓰려고 한다.

 

 

2월 29일에 보냈다고는 하는데,,

감감 무소식이길래

까먹고 있던 와중

 

오늘 우편함을 확인하니깐

도착해있었다!

 

 

신기하게 양쪽 네 모서리에 절취선이 있다.

저기를 잘라내면 열 수 있다.

 

 

열었더니 핀번호(PIN)가 보인다!

 

 

2월 29일부터 애드센스 내 계정 사이트에 떠있던

청구서 수신 주소 확인을 드디어 채울 수 있었다.

 

 

보내 주신 서신의 핀번호(PIN)를 조심스럽게 입력했다.

 

 

이렇게 해서 내 주소가 유효하다고 증명을 했다.

 

 

그런데 아직 업데이트가 안 된건지

'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.' 라고 떠있다.

 

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ㅎㅎ

 

이제 남은 것은 100달러를 돌파하는 것이다!

오늘 마침 확인해보니깐 30달러가 넘었다.

올해 안에는 100달러를 넘길 수 있을까..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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